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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모음

터키는 지금, 터키시위 현장상황

프로그램의 다양성이나, 영리기업이나 일반인의 시위를 돕는 모습등에서

성숙한 시민의식이 느껴짐니다.

일본기업들이 다케시마를 후원하는데 

국내기업들은 짐짓 모른척 하는 상황과 대조가 되네요 

아.! 그리고 터키시위는 

게지 공원의 개발에 반대하는 소규모 시위가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로 확산된 것이다.

 지난 11년 동안 터키를 통치한 정치권력에 대한 정치적 불안과 불만을 반영한 것으로 터키 이스탄불 도심의 탁심 광장에 있는 '게지 공원'철거를 막으려던 시민 집회가 2003년부터 11년째 집권 중인 철권 통치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를 겨냥한 최대의 반(反)정부 시위로 확산됐다.

당초의 시위는 나무 600여 그루를 자르고 공원을 없애는 대신에 보행자 구역과 문화센터 등을 만드는 재개발 계획을 저지하려고 시작됐다.


호텔이 시위자들에게 쉼터를 제공



시위에서 요가중




무료음식배포







청소중





무료자원봉사 후원 의사 변호사 기업들 명단





경기할땐 숙적이지만 시위할땐 동지





물과레몬으로 최루액 씻는 중



개도 씻어줌




임시 동물병원





시위 와중에 열린 결혼식